정답: 1번달은 지구에서 매년 3.8cm씩 멀어지는 중입니다. 45억 년 전 지구가 갓 탄생했을 때 지구와 달 사이의 거리는 24만km였다고 합니다. 현재는 38만km이니 14만km나 이동한 셈입니다. 이유는 달과 지구의 인력, 원심력에 의해 지구의 자전속도가 조금씩 느려지기 때문입니다. 줄어드는 지구의 운동량만큼 달의 운동량은 증가하게 됩니다.
정답: 1번달 기지는 하와이 마우이섬의 해발 4000m 고지에서 시험 운영되고 있습니다. 하와이는 달의 토양과 마찬가지로 대부분 화산암질로 이뤄져 있고, 화산 폭발로 생겨난 고립 지역이 있어서 물과 음식, 에너지 등을 재활용하고 재생해 쓰는 우주 생존 기술을 시험해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정답: 1969년1969년 7월 20일 아폴로 11호의 선장 닐 암스트롱이 인류 최초로 달에 첫 발을 디뎠습니다. 그는 이런 말을 남겼죠. "한 인간에게 이것은 작은 한 걸음이지만, 인류에게는 위대한 도약이다.” (크~)
정답: 3번중국은 전설 속에 등장하는 달나라 토끼에서 탐사로봇의 이름을 따왔습니다. 참고로 카구야(Kaguya)는 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가 2007년 쏘아올린 달 탐사위성의 애칭입니다. 일본 전래동화 속 달에서 온 공주의 이름에서 유래했습니다.
정답: 4번세계 최초 민간 달 여행객으로 선정된 마에자와 유사쿠 일본 스타트 투데이 대표는 달 여행에 예술가 6~8명을 초대할 계획을 밝혔습니다.
정답: O달은 왜소행성인 명왕성에 비해 질량은 6배, 부피는 3배 큽니다.
랜덤 퀴즈의 운이 나빴던 것 같습니다. 사실 달탐사, 그거 몰라도 행복할 수 있어요. 달에 대한 낭만만 잃지 말자고요! 낭만적인 우주 기사가 가득한 과학동아를 추천드립니다.
팍팍한 현실에 살다보면 달이나 우주에 대해 관심을 갖기가 쉽지 않죠. 암요. 하지만 그럴수록 여유가 필요합니다. 낭만적인 우주 기사가 가득한 과학동아를 읽어보심이 어떨는지요?
비록 점수는 낮지만 끝까지 문제를 푼 당신의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달탐사에 대해 속성으로 배울 수 있는 과학동아를 추천드립니다.
정확히 반타작을 하셨네요. 랜덤 퀴즈의 운이 나빴던 것 같습니다. 다시 한 번 도전하시기 전에 달탐사 특집 기사가 실린 과학동아를 읽으면 큰 도움을 얻으실 수 있을 겁니다.
달에 대한 풍부한 지식으로 상위권에 랭크되신 걸 축하합니다. 다음 번엔 만점 맞으시라고 달탐사 특집 기사가 실린 과학동아를 추천드립니다.
풍부한 과학적 상식을 가진 당신을 감히 달 박사라고 불러도 될까요? 다음 번엔 만점에 도전하시라고 달탐사 특집 기사가 실린 과학동아를 추천드립니다.
달에 대한 과학적 상식부터 달탐사 기술까지 모두 꿰고 있는 당신은 달탐사의 진정한 전문가! 그런 당신이 과학동아를 읽어주신다면 큰 영광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