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 O달은 왜소행성인 명왕성에 비해 질량은 6배, 부피는 3배 큽니다.
정답: 2번많은 사람들이 갈릴레오 갈릴레이가 세계 최초로 달 지도를 그렸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영국의 수학자 토마스 해리엇이 원조입니다. 해리엇은 1613년에 달 전체 지도를 완성했는데요. 달의 바다인 '고요의 바다’ ‘풍요의 바다’ 등이 비교적 정확하게 표시돼 있습니다.
정답: 3번중국은 전설 속에 등장하는 달나라 토끼에서 탐사로봇의 이름을 따왔습니다. 참고로 카구야(Kaguya)는 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가 2007년 쏘아올린 달 탐사위성의 애칭입니다. 일본 전래동화 속 달에서 온 공주의 이름에서 유래했습니다.
정답: 4번달의 화산 활동은 1억 년 전까지도 지속됐습니다. 1억 년 전에는 달의 크레이터에 마그마가 차 있었다는 뜻입니다. 와우.
정답: 1번달은 지구에서 매년 3.8cm씩 멀어지는 중입니다. 45억 년 전 지구가 갓 탄생했을 때 지구와 달 사이의 거리는 24만km였다고 합니다. 현재는 38만km이니 14만km나 이동한 셈입니다. 이유는 달과 지구의 인력, 원심력에 의해 지구의 자전속도가 조금씩 느려지기 때문입니다. 줄어드는 지구의 운동량만큼 달의 운동량은 증가하게 됩니다.
정답: 397호과학동아 기자들도 잘 세지 않는 발간횟수를 정확히 맞춰주신 독자 여러분 사랑합니다.
랜덤 퀴즈의 운이 나빴던 것 같습니다. 사실 달탐사, 그거 몰라도 행복할 수 있어요. 달에 대한 낭만만 잃지 말자고요! 낭만적인 우주 기사가 가득한 과학동아를 추천드립니다.
팍팍한 현실에 살다보면 달이나 우주에 대해 관심을 갖기가 쉽지 않죠. 암요. 하지만 그럴수록 여유가 필요합니다. 낭만적인 우주 기사가 가득한 과학동아를 읽어보심이 어떨는지요?
비록 점수는 낮지만 끝까지 문제를 푼 당신의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달탐사에 대해 속성으로 배울 수 있는 과학동아를 추천드립니다.
정확히 반타작을 하셨네요. 랜덤 퀴즈의 운이 나빴던 것 같습니다. 다시 한 번 도전하시기 전에 달탐사 특집 기사가 실린 과학동아를 읽으면 큰 도움을 얻으실 수 있을 겁니다.
달에 대한 풍부한 지식으로 상위권에 랭크되신 걸 축하합니다. 다음 번엔 만점 맞으시라고 달탐사 특집 기사가 실린 과학동아를 추천드립니다.
풍부한 과학적 상식을 가진 당신을 감히 달 박사라고 불러도 될까요? 다음 번엔 만점에 도전하시라고 달탐사 특집 기사가 실린 과학동아를 추천드립니다.
달에 대한 과학적 상식부터 달탐사 기술까지 모두 꿰고 있는 당신은 달탐사의 진정한 전문가! 그런 당신이 과학동아를 읽어주신다면 큰 영광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