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답: O달은 왜소행성인 명왕성에 비해 질량은 6배, 부피는 3배 큽니다.
정답: 2번물의 증거는 달 곳곳에서 발견되는데요. 2008년 발사된 인도의 '찬드라얀 1호'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1년 내내 햇빛이 들지 않는 극지 주변 음영 지역에 특히 많은 얼음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얼음의 양은 북극보다 남극이 더 많았습니다.
정답: 3번민간 기업들이 우주개발에 합세하면서 재밌는 계획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우주왕복선을 대신해 달을 왕복할 수 있는 우주택시, 사람이 호텔처럼 머물 수 있는 달 기지, 화성 등 더 먼 우주로 나아갈 달 정거장, 그밖에도 달 택배, 달 쓰레기 수거 서비스까지.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있지만 달 동물원은 아직이네요. 과학동아 2019년 1월호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세요!
정답: 1969년1969년 7월 20일 아폴로 11호의 선장 닐 암스트롱이 인류 최초로 달에 첫 발을 디뎠습니다. 그는 이런 말을 남겼죠. "한 인간에게 이것은 작은 한 걸음이지만, 인류에게는 위대한 도약이다.” (크~)
정답: 1번달은 지구에서 매년 3.8cm씩 멀어지는 중입니다. 45억 년 전 지구가 갓 탄생했을 때 지구와 달 사이의 거리는 24만km였다고 합니다. 현재는 38만km이니 14만km나 이동한 셈입니다. 이유는 달과 지구의 인력, 원심력에 의해 지구의 자전속도가 조금씩 느려지기 때문입니다. 줄어드는 지구의 운동량만큼 달의 운동량은 증가하게 됩니다.
정답: 4번달의 화산 활동은 1억 년 전까지도 지속됐습니다. 1억 년 전에는 달의 크레이터에 마그마가 차 있었다는 뜻입니다. 와우.


랜덤 퀴즈의 운이 나빴던 것 같습니다. 사실 달탐사, 그거 몰라도 행복할 수 있어요. 달에 대한 낭만만 잃지 말자고요! 낭만적인 우주 기사가 가득한 과학동아를 추천드립니다.


팍팍한 현실에 살다보면 달이나 우주에 대해 관심을 갖기가 쉽지 않죠. 암요. 하지만 그럴수록 여유가 필요합니다. 낭만적인 우주 기사가 가득한 과학동아를 읽어보심이 어떨는지요?


비록 점수는 낮지만 끝까지 문제를 푼 당신의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달탐사에 대해 속성으로 배울 수 있는 과학동아를 추천드립니다.



정확히 반타작을 하셨네요. 랜덤 퀴즈의 운이 나빴던 것 같습니다. 다시 한 번 도전하시기 전에 달탐사 특집 기사가 실린 과학동아를 읽으면 큰 도움을 얻으실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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