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 397호과학동아 기자들도 잘 세지 않는 발간횟수를 정확히 맞춰주신 독자 여러분 사랑합니다.
정답: 4번43억 년 전 달에는 큰 규모의 소행성 충돌이 있었습니다. 이로 인해 달 지각에도 커다란 변화가 생겼죠. 그중 가장 크고 오래된 크레이터는 달의 남극에 있는 에이트킨 분지(The South Pole-Aitken Basin)입니다. 지름이 2500km, 깊이가 12km나 됩니다.
정답: 3번중국은 전설 속에 등장하는 달나라 토끼에서 탐사로봇의 이름을 따왔습니다. 참고로 카구야(Kaguya)는 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가 2007년 쏘아올린 달 탐사위성의 애칭입니다. 일본 전래동화 속 달에서 온 공주의 이름에서 유래했습니다.
정답: 4번세계 최초 민간 달 여행객으로 선정된 마에자와 유사쿠 일본 스타트 투데이 대표는 달 여행에 예술가 6~8명을 초대할 계획을 밝혔습니다.
정답: 3번민간 기업들이 우주개발에 합세하면서 재밌는 계획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우주왕복선을 대신해 달을 왕복할 수 있는 우주택시, 사람이 호텔처럼 머물 수 있는 달 기지, 화성 등 더 먼 우주로 나아갈 달 정거장, 그밖에도 달 택배, 달 쓰레기 수거 서비스까지.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있지만 달 동물원은 아직이네요. 과학동아 2019년 1월호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세요!
정답: 4번달의 화산 활동은 1억 년 전까지도 지속됐습니다. 1억 년 전에는 달의 크레이터에 마그마가 차 있었다는 뜻입니다. 와우.
랜덤 퀴즈의 운이 나빴던 것 같습니다. 사실 달탐사, 그거 몰라도 행복할 수 있어요. 달에 대한 낭만만 잃지 말자고요! 낭만적인 우주 기사가 가득한 과학동아를 추천드립니다.
팍팍한 현실에 살다보면 달이나 우주에 대해 관심을 갖기가 쉽지 않죠. 암요. 하지만 그럴수록 여유가 필요합니다. 낭만적인 우주 기사가 가득한 과학동아를 읽어보심이 어떨는지요?
비록 점수는 낮지만 끝까지 문제를 푼 당신의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달탐사에 대해 속성으로 배울 수 있는 과학동아를 추천드립니다.
정확히 반타작을 하셨네요. 랜덤 퀴즈의 운이 나빴던 것 같습니다. 다시 한 번 도전하시기 전에 달탐사 특집 기사가 실린 과학동아를 읽으면 큰 도움을 얻으실 수 있을 겁니다.
달에 대한 풍부한 지식으로 상위권에 랭크되신 걸 축하합니다. 다음 번엔 만점 맞으시라고 달탐사 특집 기사가 실린 과학동아를 추천드립니다.
풍부한 과학적 상식을 가진 당신을 감히 달 박사라고 불러도 될까요? 다음 번엔 만점에 도전하시라고 달탐사 특집 기사가 실린 과학동아를 추천드립니다.
달에 대한 과학적 상식부터 달탐사 기술까지 모두 꿰고 있는 당신은 달탐사의 진정한 전문가! 그런 당신이 과학동아를 읽어주신다면 큰 영광이겠습니다.